[연예팀] 가수 서인영이 윤은혜와의 여전한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2월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에서 멤버들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돈가스팀과 스파게티 팀으로 나눠 하루 동안 레스토랑을 운영했다.
서인영은 힘든 촬영 중에도 윤은혜를 반기며 맞았지만 밀려드는 손님 때문에 윤은혜를 외롭게 방치 할 수밖에 없었다. 윤은혜는 결국 정준하, 김광규, 지상렬과 함께 자리해 예정에 없던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한편 이날 ‘영웅호걸’ 12명 멤버가 직접 섭외한 연예인들이 무려 40여명이나 현장을 찾아 멤버들의 넓은 인맥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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