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뮤지컬’에서 열연하던 ‘노래 잘 부르는 개그맨’ 이동윤이 12월 1일 뮤지컬 ‘온에어’로 다시 찾아온다.
그러나 이제 뮤지컬계에서도 주목받는 그이지만, 최근까지 이동윤은 3급 부정교합으로 인한 악관절로 고생이 많았다고. 때문에 음식도 제대로 씹어 먹지 못하고 발음이 새는데다 증상이 점점 나빠져 고민하던 그는 양악수술을 받기로 결심.
이동윤씨가 선택한 리젠성형외과는 삼차원 CT(3D CT)촬영기법을 통해 수술 중 뼈의 앞, 옆의 두께는 물론 돌출부위, 뼈 안쪽의 말린 정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수술시야가 좁아 확인이 불가능한 했던 뼈의 모양까지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해 완벽한 수술이 가능.
특히 리젠성형외과의 360도 양악수술의 경우 위턱에 맞게 아래턱을 이동하는 수술로 위턱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리젠은 교정치과와의 협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두개악안면(양악수술)전담 출신 전문의 리젠성형외과의의 양악/안면윤곽센터 오명준 원장은 “얼굴뼈 수술은 병원마다 방법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으로 가장 아름다운 얼굴라인을 구현할 수 있는 삼차원 CT촬영기법 등의 방법이 동원되는 지 등을 따져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평소 주걱턱, 사각턱 등의 반듯하지 못한 턱 때문에 환하게 웃지 못하고 있다면, 보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양악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동윤에게 새 인생을 찾아 준 리젠성형외과의 360도 양악수술이 그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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