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개그맨 정준하가 ‘예비장모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11월3일 YTN '뉴스&이슈'에 출연한 정준하는 얼마전 결혼한 이휘재에 대해 부러움을 표시하며 '니모'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여자친구와 미래의 장모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하지만 여자친구 가족이 일본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딸을 바다건너 한국으로 시집보내는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신다”면서 “하지만 절대로 나 때문에 반대하시는 것은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한편 정준하는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애칭이 '니모'다. 할리우드 영화 '니모를 찾아서'에 등장하는 니모와 똑같이 생겼다. 외모는 매우 귀엽고 일본에서 자라서 한국말은 약간 서투르다"고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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