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옥 기자] 최근 인터넷에 연예인 사칭하는 사례가 많아 지고 있다.
김현중, 현아를 이어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도 트위터에서 자신을 사칭하는 인물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스트는 12월12일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용준형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 허각, 어머니의 편지 한 장에 눈물 왈칵 “효도할게요”
▶ 이세은 결별설 "2년전에 이미 헤어졌다" 적극 해명
▶ 유빈, 어린시절 단발머리 예사롭지 않은 포즈 뜨거운 반응
▶ 구혜선의 끊없는 행보 '요술'로 도쿄영화제 상영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