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김새론-원빈 '시상식장으로 들어가볼까~'

2010-10-29 21:34:07
기사 이미지
[김지현 기자] 29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47회 대종상 영화제'의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김새론과 원빈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전통있는 영화제인 대종상 영화제는 올해로 47회를 맞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예능인 신동엽과 배우 김정은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총 10편의 본선 진출작이 경합을 벌여 총 22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addio3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