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10월14일 저녁 8시경 자신의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 페이스 북에 일상 속의 소소한 모습들의 사진들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이 진짜 크고 예쁘다. 이렇게 셀카 사진이 예쁜 사람은 또 없을거다”, “인형이 따로 없다”, “딴 세상사는 사람 같다” 등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이원식 감독이 연출하는 ‘누나’의 주인공으로 한참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며 2011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성유리 '페이스 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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