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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이 내 아들?" 충격 댓글 "미니스커트와 탑 즐겨입었다" 고백

2010-10-11 1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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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8살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열애 중인 연기자 김가연이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가연은 MBC '놀러와' 최근 녹화에서 임요환과 찍은 커플사진에 '이모와 조카, 엄마와 아들'이라는 댓글이 많이 달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런 말들 때문에 요즘 들어 패션에 신경이 쓰인다"며 "미니스커트와 탑을 즐겨 입는데 무릎이 시리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날 녹화장에는 연인 임요환이 깜짝 등장해 그간 러브스토리와 연애사를 고백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한의 러브 스토리는 10월11일 11시35분 MBC'놀러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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