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팀] 토니안이 미국에서 당한 총기사건을 공개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토니안은 “총기 사건을 두 번 당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토니안은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있는데 한 멕시코 사람이 농구장으로 뛰어들어 '엎드려'라고 소리쳤다. 그 사람이 품속으로 손을 넣길래 다들 바닥에 엎드렸다"고 말해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9월14일 전역한 토니안은 이날 방송에서 ‘군대가 그립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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