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엉짱'으로 유명한 건강 전문가 박지은 교수가 대중교통 이용을 홍보하고 있다. 박 교수는 모바일 티머니(T-money) 서비스를 운영하는 티모넷(대표 박진우)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평소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지하철, 버스 등을 애용하는 박교수는 "대중교통만 이용해도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될 만큼 적지 않은 운동이 된다"고 말했다.
현대방송 공채 1기 MC 출신으로 배우 류시원과 가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던 방송인이었다.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인 박교수는 MC 뿐 아니라 탤런트, 리포터 등 활동영역을 넓혔다.
캐나다 더글라스대학에서 체계적인 웨이트 운동을 접한 박지은 교수는 귀국 후 송윤아, 김소연, 박예진, 김신혜, 장희진, 채정안 등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트레이너로 방송가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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