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나의 경쟁력을 급감시키는 탈모, 속 시원한 해결책은?

2010-08-20 19:59:57

[라이프팀] 중년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져 오던 탈모가 이제는 여성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건강하고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진 것 도 복'이란 말이 있듯이 탐스러운 머리카락은 남성과는 다른 여성만을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다. 때문에 탈모를 겪고 있는 여성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남성 역시 유전적, 환경적 요인으로 원치 않게 '대머리'라는 별명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억울할 따름이다. 맞선이나 소개팅 심지어 일상 속 여러 만남에서도 상대방이 탈모가 심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이미지는 자연스럽게 대머리로 각인이 된다.

여전히 미혼여성들이 기피하는 남성 1호는 대머리 이며 유명한 결혼정보 회사의 경우 회원 가입 시 질문에 “대머리 십니까?” 라는 문항이 있을 정도이다.

이렇다 보니 탈모는 당사자에게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의 정신질환 까지도 야기 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경우, 개인의 경쟁력을 상실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탈모. 원인은 무엇이고 예방과 해결책은 무엇일까? 탈모는 우선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구분된다. 대머리는 탈모 유전자가 있어야만 발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의 양쪽에서 모두 유전될 수 있다.

그러나 탈모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탈모증은 남성의 유전력이 무척 강해서 우성으로 유전되며 여성을 통해서는 열성으로 유전된다. 즉 부모 중 한 명이 탈모된 경우라도 남성은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여성은 부모 모두가 대머리유전자를 갖고 있는 경우에만 탈모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탈모가 되는 후천적 원인 중 가장 큰 이유로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꼽는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 실조증을 초래하므로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자가 면역 질환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 건조한 비듬으로 두피가 벗겨져 모발이 빠지는 비강성 탈모,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지분비의 이상, 혈액순환 장애 등도 탈모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모발의 감소를 줄이고 기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비비스칼 프로그램이 등장, 자연친화적인 제품으로 탈모 예방 및 방지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특히 비비스칼 정제는 천연에서 추출한 성분을 원료로 핀란드 청정연안에서 추출한 상어연골 추출성분과 아세로라에서 추출한 비타민C와 쇠뜨기 풀을 주 원료로 한다. 이는 15년간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되고 탁월한 치유력이 확인된 경쟁력이 높은 제품으로 핀란드에서 “올해의 건강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비비스칼 정제는 남성용(Viviscal Man)과 여성용(Viviscal Maximum Strength)으로 나뉘며 특히 새로 출시된 비비스칼 맨(Viviscal Man)은 아연과 아마씨 추출물이 들어있어 남성탈모에 효과적이다. 아침, 저녁 일일 2회 1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며 샴푸와 컨디셔너 등과 함께 사용하면 훨씬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비비스칼은 자연모발 영양공급 시스템으로 최소 6개월 프로그램이며 보조 제품들의 범위가 넓어 재구매율이 높다.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조법과 100%자연성분을 자랑한다. 본 제품은 이미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의 수십만 사용자들이 제품 효과에 만족, 탈모 치유제품으로서의 브랜드 명성을 획득한 바 있다.
(사진제공 : 비비상떼 www.vivisc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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