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JNP는 운동 전후 맞춤형 건강 젤리 전후반 Fit’을 5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반 Fit에는 타우린 600mg, L-아르기닌 1,000mg, 혼합 아미노산 9종이 포함되어 있어 근육 피로 감소와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준다.
후반 Fit은 BCAA, 아르기닌, 석류농축액,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근육 회복, 혈류 개선, 관절 보호에 효과적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젤리 타입으로 제작되어 운동 전후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쉐이크 대비 뛰어난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저칼로리 고기능성 포뮬러로 다이어트 중인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JNP 관계자는 “운동 전 부스터와 운동 후 리커버리 기능을 한 번에 잡은 ‘전후반 Fit’은 바쁜 현대인들의 효율적인 운동 라이프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가볍고 실용적인 운동 루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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