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설림 기자] 뉴발란스가 안정성 러닝화인 1226을 선보인다.
안정성과 함께 반발력까지 갖춘 반응성 쿠션화인 1226은 안정성 러닝화로 주행 시 무게중심이 안쪽으로 쏠리면서 발의 안쪽 아치가 내려앉는 회내 현상을 조절해준다. 신발 중간에 3mm, 뒤꿈치 쪽에 5mm 두께로 삽입된 뉴발란스의 스테빌코어가 삽입 되어 있기 때문.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1226은 뉴발란스 만의 반응성 슈셔닝 기술인 에너지(N-ergy)가 사용돼 경량성을 추구하면서도 충격 흡수라는 본래의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충격을 흡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착지 시 받은 충격을 즉시 추진력 에너지로 변환하여 효율적인 달리기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한편 뉴발란스는 에너지(N-ergy) 기술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러닝 체험 프로그램인 에너지 런(N-ergy Run)을 8월28일부터 12주간 운영한다. (사진제공: 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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