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에서 ‘김수로’의 검술 스승인 ‘득선(장동직)’과 신탁의 비밀을 알고 있는 ‘해례(백소미)’의 상반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동시에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득선’-‘해례’의 결혼사진과 활을 맞고 죽어가는 ‘해례’의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사람은 지난 6회 방송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들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결혼사진과 함께 이와는 완전히 상반된 죽음을 맞는 모습이 동시에 공개된 것이다.
이에 ‘김수로’ 제작사 관계자는 “‘득선’과 ‘해례’는 극의 흐름상 중요한 실마리를 손에 쥐고 있는 커플이다.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지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그 결말로 인해 벌어지게 될 흥미진진한 전개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막강한 철을 손에 쥐고 천하를 품기 위한 ‘정견비(배종옥)’와 ‘신귀간(유오성)’의 힘겨루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극으로 치달으며 드라마 전개에 긴장감을 높여가고 있는 MBC 드라마 ‘김수로’는 매주 토, 일 밤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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