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이돌 스타 간미연이 데뷔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엠블랙 이준과 ‘Y춤’ 안무를 연습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스로를 “데뷔 14년차 신인가수”라고 소개한 간미연은 데뷔를 앞두고 엠블랙 이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쉬는 시간에 촬영장에서 이준으로부터 ‘Y춤’ 특별강습(?)을 받은 것.
6월25일 공개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엠블랙 이준을 감금하는 등 팜므파탈의 치명적을 매력을 보여준 간미연은 오는 30일 쇼케이스를 통해 인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간미연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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