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셀룰라이트를 분해하고 몸매 라인을 가꿔준다는 슬리밍 크림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슬리밍 크림’이라고 검색하면 어림잡아도 10가지는 거뜬히 넘는 제품들이 나온다.
그렇다면 슬리밍 크림의 광고 문구처럼 바르기만 해도 체중감량 효과가 뛰어날까. 사실 슬리밍 크림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더욱 뛰어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의 하나로 인식해야 한다. 그렇다면 슬리밍 크림으로 다이어트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군살이 있는 곳에 단순하게 슬리밍 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마사지와 함께 구석구석 크림을 발라주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슬리밍 크림이 아니어도 마사지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데, 꾸준히 실시하면 셀룰라이트 분해를 도와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줘 부종제거에도 탁월하다. 특히 슬리밍 제품을 바르면서 군살이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준다면 크림이 흡수되는 효과를 높여주고 셀룰라이트 분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바르고 난 후 ‘랩으로 감싸주기’
슬리밍 크림을 원하는 부위에 다 도포했다면 해당 부위를 랩으로 감싸주자. 사실 과거에 여성들이 즐겨했던 랩다이어트는 일시적인 체형보정 효과는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슬리밍 크림을 바른 부위를 랩으로 감싸면 지방분해 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촉진시키고 부분적으로 체온을 상승시켜 셀룰라이트 분해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의 기본 ‘운동과 식이요법’
슬리밍 크림의 효과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운동과 식이요법은 다이어트의 영원한 기본이다.
식사는 한식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적당하다. 아침에 바나나와 단백질 보충제, 우유를 갈아 넣은 쉐이크를 먹고 당분과 염분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조건 칼로리만 신경써서 식단을 짜는 것 보다는 조금 칼로리가 높더라도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슬리밍 크림을 사용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너무 격한 운동은 금물이다. 슬리밍 크림에 따라 피부의 트러블이 생기거나 땀으로 인해 크림이 씻겨져 버릴 수도 있기 때문. 빠르게 걷기 같은 적당한 운동을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최근 다양한 슬리밍 크림이 있지만 사실 실질적인 효과보다 과대광고가 많은 실정이다. 만약 믿을만한 제품을 고르고 싶다면 임상실험 등을 통해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국내 제품인 ‘오로라PPC’도 과도한 광고보다 임상실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실질적으로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포스파티딜콜린(PPC)을 성분으로 하여 피하지방을 제거하고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킨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제공: ㈜에이블메디홀딩스)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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