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크루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5% 신장을 기록했다.
인터크루는 2010년 브랜드 전속모델로 티아라를 선정하며 스타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공격적 마케팅을 시작했다. 또한 매장 비주얼과 인테리어 및 상품 구성 재정립을 통한 브랜딩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다.
다양한 신규 유통망 확대 및 행사도 인터크루 매출 견인에 톡톡히 한 몫을 한 것으로 사료된다. 최근 오픈한 광주 IFU점에서는 티아라 팬싸인회를 진행해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 5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인터크루는 하반기 엔터식스 해운대점과 왕십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 유통망 확대를 통해 하반기까지 매출 총 550억원 달성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인터파크)
한경탓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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