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부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긴장감을 몰고 온 삼성전자의 슈퍼 스마트폰 '갤럭시S'가 6월12일 공중파 TV 론칭광고
이번 광고는 이국적인 외모의 한 남자 모델이 '갤럭시S'를 한 손에 쥐고 빛처럼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당신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세상이 만만해진다!'라는 카피는 '갤럭시S'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스펙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슈퍼 스마트 갤럭시S'를 선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임팩트 있는 론칭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수퍼스마트 갤럭시S를 쉽고 강하게 각인시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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