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핫 이슈와 함께 등장하는 짐승돌 2PM이 최근 새로운 화보를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촉촉이 젖은 머리와 복근은 이슈와 함께 질투를 일으킬 만한 섹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이다.
그들의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한 수영복은 바로 디자이너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2010년 스윔웨어. 강한 원색 컬러와 이국적인 프린트로 트로피컬 룩을 완성할 2010년 썸머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보드 쇼츠 형태의 스윔팬츠는 활동적인 여름 남성들에게 제격이며 편안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올 여름 수영장에서뿐만 아니라 레저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섹시한 여름 남자로 변신한 2PM의 남성미 가득한 핫썸머 화보는 Men’s Health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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