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원인으로는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정신적, 신체적 요인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대부부의 사람들은 탈모 초기 증상을 무관심하게 지나치다 심각한 상태까지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유전자가 있다고 해서 대머리의 성향이 꼭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한 유전자가 특정한 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중 중요한 것이 호르몬이과 나이이며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다른 요인들도 작용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아버지나 삼촌이 심한 탈모증상을 보였다 하더라도 그 후손들이 꼭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대머리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았을 수도 있고 여러 요인들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대머리 유전자가 겉으로 표현되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식생활 습관이나 비타민 섭취와 같은 일반적인 노력으로는 모낭의 수를 절대 증가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유전공학으로도 탈모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아직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16년간 10,000여건 이상의 모발이식을 시술한 탑성형외과 정성일 원장은 "유전적인 경향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는 점차 뒤쪽으로 후퇴하게 되는데 이런 자연스런 현상을 남성형 탈모라고 합니다. 모낭에서 만드는 굵은 머리가 점차 가늘어지고 짧아지고 약해지는 형상으로 나타나다가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연모형태로 변합니다"라고 말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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