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빅뱅 '고려대학교에 월드컵 열기 전하러 왔네~'

이환희 기자
2010-05-24 1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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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힘차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민주공원 특별무대에서 '현대자동차 남아공월드컵 Young 원정응원단 빅 콘서트'가 열렸다.

현대자동차가 남아공 월드컵 응원문화 확산을 위해 하고 있는 응원 캠페인 '연아&빅뱅 샤우팅 프로젝트'의 하나의 행사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각 대학교에서 참가한 개성넘치는 참가자들과 UCC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색다른 응원댄스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무대로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이 깜짝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를 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오늘 TOP(탑)도 함께 왔어야 하는데, 영화 포화속으로 홍보일정때문에 오지 못했다"고 말하며 관객에게 양해를 구했다.

많은 비가 내렸지만, 콘서트에 등장한 빅뱅은 관객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즐거운 무대를 펼쳤다. 또한 빅뱅은 직접 캠페인에서 선보인 댄스동작을 함께 하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