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녀' (감독 임상수)가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하녀'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5월13일 오전 7시 현재 40.66%의 점유율을 기록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하녀'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핸디캡을 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녀'는 은이(전도연 분)가 상류층의 하녀로 들어가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 분)과 불륜을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예매율 2위에는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로빈후드'(25.21%)가 이름을 올렸다. '로빈후드'는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가 '글래디에이터'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이다. (사진출처: 영화 '하녀' 포스터)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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