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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트렌디 아이콘들의 화장대를 정리해버린 젤리퐁퐁

2010-05-10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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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롭게 런칭하는 제품과 브랜드로부터 수없이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들의 화장대는 백화점의 화장품 매장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이러한 그녀들의 복잡한 화장대를 젤리퐁퐁이 핫하고 사랑스러운 아이템들로 정리해 버려 화제다.

미샤 바튼, 케이트 모스, 니콜라 로버츠, 셰릴 콜, 아기네스 딘 등 영국 트렌드 아이콘이라 불리는 그녀들이 롤리팝, 트리플, 러브 루즈, 립 쿠션, 수퍼모델 스테인 등 젤리퐁퐁의 아이템들을 선호하고 있는 것.

이는 젤리퐁퐁에 담겨 있는 즐거운 스토리와 기존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간과하기 쉬운 고품질의 순수 원료를 사용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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