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법무부 청사에서 '제 3회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f(x)의 멤버 엠버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조화롭게 살아 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정하고 일주일을 '세계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