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 중인 바니가 항간에 떠도는 성형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누리꾼들이 ‘악녀일기’ 출연 당시의 얼굴과 지금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졌다며 성형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이에 바니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얼굴 돌려깎기를 하거나 그러진 않았다”며 “코도 높아지고 살도 15kg이나 빠져 얼굴 윤곽이 또렷해졌다”고 안면윤곽설은 억울하다고 말했다.
돌려깎기란 말은 칼로 과일이나 야채의 껍질을 둥글려 벗겨낼 때 사용하는 말인데 성형에서는 대체 어떤 수술을 말하는 걸까.
돌려깎기란 한예슬, 김태희의 얼굴라인처럼 갸름하면서 뾰족한 턱 끝을 만드는 V라인 수술을 말한다. 좌우 귀밑 턱뼈부터 턱뼈 끝까지 고루 절제해 준다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성형외과보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레알성형외과 하범준 원장은 “턱이 갸름해지고, 얼굴이 작아지는 등 미용적으로 많은 효과가 있다 보니 ‘돌려깍기’란 별명이 생길 정도로 V라인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V라인 수술은 사과를 깎듯 간단하고 쉬운 시술은 아니다”며 “수술을 원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과 철저한 수술 계획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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