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벅스의 브랜드 제닝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각각 동부, 서부 컨퍼런스 3월의 루키에 선정되었다.
브랜든 제닝스는 3월 한 달 평균 14.1득점, 5.1어시스트(리그 2위)로 활약을 펼치며 동부 컨퍼런스 최고의 루키로 선정되었다. 지난 3월 19일 제닝스는 새크라멘토를 상대로 개인 통산 가장 긴 45분을 뛰며 개인 및 팀 최고 루키 기록인 8개의 3점 슛을 성공시켜 레이 앨런의 이 부분 기록을 경신했다.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의 다른 3월의 선수 후보로는 타지 깁슨(시카고 불스), 로드릭 보부아(댈러스 매버릭스), 요나스 예레브코(디트로이트 피스톤즈), 테런스 윌리엄스(뉴저지 네츠), 마커스 쏜튼(뉴올리언즈 호네츠), 토니 더글라스(뉴욕 닉스), 즈루 홀리데이( 필라델피아 세븐티시서스), 타이릭 에반스(새크라멘토 킹스) 등이 있다.
한편 마이애미 히트의 에릭 스폴스트라와 피닉스 선즈의 앨빈 젠트리는 각각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 ‘3월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에릭 스폴스트라는 12승 3패로 승률 .800을 기록하며 마이애미 히트를 이끌었으며 앨빈 젠트리는 12승 2패 .857의 승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프레인)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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