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되었다.
대작 드라마답게 화려한 스케일로 진행된 폐차장씬은 신이라 불릴 만큼 완벽한 최강타(송일국 분)의 카리스마가 돋보인 장면이였다는 후문이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조진웅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드라마 신불사는 최강타의 복수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플랜비 픽쳐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