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진보배를 구하러 온 최강타

2010-03-19 15:48:18
기사 이미지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되었다.

대작 드라마답게 화려한 스케일로 진행된 폐차장씬은 신이라 불릴 만큼 완벽한 최강타(송일국 분)의 카리스마가 돋보인 장면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개된 스틸컷은 위험에 빠진 진보배(한채영 분)를 최강타가 구하는 장면으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촬영이였다. 하지만 배우들간의 호흡과 제작진의 철두철미한 준비로 인해 별 탈 없이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조진웅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드라마 신불사는 최강타의 복수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 플랜비 픽쳐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