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2'에 출연 중인 소녀시대 윤아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패떴'에서 전남 신안군 수락마을을 찾은 멤버들은 갯벌 게임으로 인해 더렵혀진 몸을 씻기 위해 목욕탕을 찾았다.
신봉선은 "젖은 옷을 입고 48.5Kg가 나오니 실제 몸무게는 47kg"이라고 말하고는 "나는 안 해! 윤아야 네 몸무게 잘 봤다"라며 급히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들 멤버들 중에서도 장신으로 속하는 큰 키를 가진 윤아의 몸무게가 알려지면서 소녀시대 각 멤버들의 예상 체중이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SBS '패밀리가 떴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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