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에 출연한 최단비 변호사의 빼어난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2월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법정 버라이어티 ‘죄와 길’편에 최단비 변호사는 길 측 변호인으로 등장했다.
이 과정에 최단비 변호사가 길의 ‘오줌싸개’ 멍에를 벗기 위해 나선 것. 최 변호사는 2004년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기업 인수합병 및 지적재산권을 담당하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엄친딸”, “예뻐서 여자 변호사 밖에 안보였다”, “얼굴도 예쁜데 머리까지 좋다니”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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