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브란젤리나’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설 연휴를 통해 양가 부모님들과 결혼 일정을 조율할 것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동건은 3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알릴 계획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팬미팅에 앞서 양가 부모님을 찾아 결혼 허락과 함께 날짜 등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라는 추측이다.
한편 장동건은 결혼 전 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방문해 자선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6월에는 강제규 감독의 새로운 영화 ‘디데이’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화 '아파트' 스틸컷(우))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사진 bnt뉴스 DB(좌)
▶ 유재석 '좋은 예'와 '나쁜 예'에 네티즌 열광
▶ '추노' 하시은, 남편 이종혁 위한 열연에 호평 일색
▶ 세계 최악의 가슴은 누구?
▶ '미드'와 비교거부, 한국형 '메디컬 드라마'가 온다
▶ '추노' 송지은 "부모님도 딸이 아니라 기생처럼 보인다고 해"
▶ [체험단 모집] 최지우 파우더를 갖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