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유아 브랜드 플래닛 키드가 겨울철 건조하고 버석거리는 피부에 오아시스 같은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아프리콧 앤 코코넛 베이비오일’을 출시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피부 가려움증 등 겨울철 피부 트러블을 막기 위해선 수분 공급이 절대적일 뿐만 아니라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같은 수분 보호막 역할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바디 오일이 제격이다.
리치한 오일 타입으로 피부에 바르자마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이 남지 않으며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기분 좋은 사용 감을 자랑한다.
피부에 직접 발라 사용해도 좋지만 입욕 시 목욕물에 적당량을 풀어 사용하면 욕조에 있는 동안 빼앗길 수 있는 수분을 차단시켜 주는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은은한 과일 향이 기분을 리프레싱 해줘 아로마테라피의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 꿀 피부 이민정, 송혜교의 닮고 싶은 피부 비밀
▶ 5살 이상 어려 보여야 '동안'이다!
▶ 인상을 좌우하는 '콧대' 바로 세우기!
▶ "구하라 알고 보니 코에 ○○ 넣었다!"
▶ 산다라박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 [프러포즈 이벤트] 심장을 잃은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