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 하나만 찍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사람이 평균 144개 가지고 있다는 점, 과연 그 작은 점 하나에 외모가 달라 보일까. 물론 점 하나만으로 이목구비가 달라 보일 순 없겠지만 실제 점 하나로 매력을 극대화 시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녀들의 점은 운이 아주 좋은 경우(?)다. 점은 양날의 검처럼 어디에 찍혔느냐에 따라 단점으로 작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얼굴 구석구석에 난 점 때문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개그맨들은 눈 옆이나 코 옆에 점을 찍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니 꼭 점이 좋은 의미는 아니라는 것.
점이 생기는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근깨처럼 유전적으로 생기기도 하고 오존층이 파괴되어 많은 양의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해 생기기도 한다. 잘못 짠 여드름이 색소침착에 의해 점으로 보이기도 하니 누구나 점 때문에 괴롭기 쉽다.
따라서 점을 예방하려면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낮에 외출할 때는 챙이 있는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또 여드름을 짤 때에는 피부 결에 따라 짜야한다.
만약에 이미 생긴 점이 계속 신경이 쓰인다면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시술을 통해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최근에는 깔끔하고 투명한 동안피부가 인기를 끌면서 얼굴의 웬만한 점은 제거하는 추세. 때문에 많은 여성이 피부과를 찾아 그간 콤플렉스였던 점을 제거하고 있다.
수술 후 다음날 부터는 딱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며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다. 또한 딱지가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연고를 하루 2회씩 발라주는 것이 좋다. 딱지가 떨어진 후 미백 연고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추후 올라오는 색소는 재시술 해주면 말끔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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