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bnt포토] 이광재-이나영-김희수-김지석 '기자들의 질문을 기다리는 감독과 배우들'

2009-12-17 1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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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제작 보고회가 서울 신촌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간 핸섬(?)했던 과거에서 미모의 포토그래퍼로 변신한 포토그래퍼 '손지현'을 아빠라고 부르는 '유빈'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일명 '해피 체인지 코미디영화'이다.

제작 보고회에는 이광재 감독과 주연배우 이나영, 김지석, 김희수가 참석했으며 2010년 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사진팀 photo@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