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진영이 과거 입었던 '비닐바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1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박진영과 친구들'에서는 데뷔 15년 차 가수 박진영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는 문제의 '비닐바지'가 공개되자 "꿈이 있다면 인터넷에서 저 사진 하나만 없앴으면 좋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은 'No Love No More'라는 곡으로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 그리고 아직 녹슬지 않은 그의 댄스를 선보이며 각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출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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