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90년대 청순스타' 하수빈, 신인가수 '고니' 앨범 참여

2009-12-05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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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노노노노노’ 등으로 강수지, 이예린 등과 함께 가냘픈 소녀와 같은 목소리와 풋풋한 감성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 ‘하수빈’이 돌아온다.

바로 절친한 후배 가수인 4인조 남성 그룹 투 로맨스의 리드보컬 ‘고니’(이상곤)의 올 겨울 발매될 솔로앨범 수록곡 ‘바래’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것.

가수 하수빈은 1992년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로 데뷔해 93년 2집 앨범 활동 후 음악활동 소식이 뜸했던 터라 그녀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있어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수빈이 참여한 고니의 이번 솔로앨범은 투 로맨스 멤버로 합류 전 드라마 사랑과 전쟁(KBS), 꽃피는 봄이오면(KBS), 8월에 내리는 눈(SBS)등 각종 드라마 OST와 뮤지컬 ‘우리동네’, ‘러브 어게인’, 최근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등에서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를 선보인 바 있다.

고니의 이번 솔로앨범엔 가수 ‘하수빈’ 외에도 쿨, 빅마마, 더원, 김우주 등의 앨범 프로듀싱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김형규와,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전다운이 참여하였으며 코러스에 빅마마의 신연아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올 겨울 기대해 볼 만 한 앨범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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