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이자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인 존 보이트가 메간 폭스와 안젤리나 졸리 비교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졸리의 아버지 보이트는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메간폭스와 딸이 비교 될 만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메간폭스는 최근 안젤리나 졸리와 영화 41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리티온 행성의 여전사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바바렐라’의 주연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등 언론을 통해 둘은 자주 비교되고 있다.
한편 보이트는 딸 안젤리나 졸리와 약 7년간 관계가 소홀하다 화해 모드에 들어갔다. 이는 졸리의 연인 브래드 피트의 공이 컸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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