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사람을 만나 상대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2초. 인간이 무의식의 영역에서 한 사람을 만나 판단하는데 걸리는 2초 동안 자신의 내면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능력자(?)가 과연 존재할까?
능력자가 아닌 보통의 우리는 '외모'를 통해 매력을 발산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외모는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며 이를 가꾸는 것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하나의 전략. 매력적인 외모를 갖고 싶거나 남들보다 더 어려보이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자.
"한 가지만 아름답다고 그 사람을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아름다움은 여러 가지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완성되죠.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는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클리닉, 비만클리닉의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한 곳에서 미(美)에 관련된 모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죠."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선진형 '원스톱 뷰티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는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의 이상준 대표원장의 말이다.

2000년 12월, 명동에 처음 개원한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는 오랜 기간 동안 쌓여진 환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현재는 강남, 명동, 잠실, 분당, 신촌에 6개 지점으로 확장,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북경에서도 '금원점'과 '스마오점'을 오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름다운나라. 이름만 빌려 쓰는 타 의료 프렌차이즈 병원과는 달리, 20명의 전문의와 간호, 서비스, 교육, 행정을 담당하는 200여 명의 직원들로 이루어진 각 지점은 완벽하게 구축된 통합관리 시스템에 의해 하나의 병원처럼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이 원장의 마음이 환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진 것일까? 아름다운나라에는 이 원장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일반인뿐 아니라 연예인, 정치인, 기업인 등 유명 인사들의 발길도 끊이질 않는다.
병원에 걸린 방문 연예인들의 사진만 봐도 정상급 스타들의 얼굴이 열손가락을 꼽고도 남는다. 그렇다면 '얼굴이 상품'인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아름다운나라는 환자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원 당시부터 '환자 중심 경영'을 표방하고, '고객만족 최우선 전략'을 실천해 왔어요"라는 이 원장.
이러한 이 원장의 '환자중심' 운영철학은 병원 곳곳에 녹아 있다. 이는 이 원장이 직원들에게 틈만 나면 하는 말 속에서도 엿볼 수 있다.
병원을 내 집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찾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병원 이미지란 대체로 부정적인 것이어서 각종 약품 냄새와 긴 대기 시간,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직원들, 여기에 주차문제까지…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
하지만 아름다운나라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2편에 계속
한경닷컴 bnt뉴스 이선영 기자 goodluck@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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