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무한도전'이 뉴욕편 논란에 대해 노래로 사과했다.
11월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뉴욕편 마지막 방송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등 멤버 전원이 비틀즈 멤버로 깜짝 변신해 '미안하디 미안하다'를 부른 것.
가사에는 "쩌리짱으로 국민호감 되더니 요리하다 또 실수했네"며 "후회한다 진심으로 잘할께요 쩌리짱"고 재치있게 사과했다.
무한도전의 '미안하다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무한도전'이라며 호평을 늘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선보여 뉴요커들에게 한식을 알리는데 성공했으며 웃는 강아지 인형과 조지부시 전 대통령의 이미테이션 배우의 등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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