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에는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는 이제 여성들에게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다. 머리의 숱이 없거나 군데군데 머리가 빠져 있다면 상대방에게 노후한 인상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용상으로도 좋아 보이지 않아 탈모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이 깊다.
남성은 유전적인 요인과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에 의해서 탈모가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여성은 가족력에 의한 유전이라기보다는 임신, 출산, 폐경, 무리한 다이어트와 같은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탈모가 발생한다.
탈모 예방 방법 중에서 가장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두피관리다.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 1~2일 한 번씩 머리 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머리를 감지 않으면 탈모가 더욱 심각해지므로 머리는 1~2일에 한 번씩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감아주는 것이 좋고 두피 속까지 마사지하듯이 감아서 두피를 건강하게 해야 한다.
지루성 두피는 샴푸할 때 두 번 거품을 내서 감는다. 처음엔 모발의 노폐물과 기름제거, 두 번째는 두피와 모근까지 씻어내야 한다.
◇ 머리 빗는 것도 신중하게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머리를 빗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 브러시는 빗살이 굵고 넓적하여 두피에 닿는 면적이 크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는 재료인 금속제나 나무로 된 브러시가 좋다. 머리는 건조 후에 빗어야 한다.
지성두피에 생기는 비듬은 모근의 신진대사를 떨어뜨려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게 한다. 심하면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대부분이 지루성피부염으로 비듬이 누렇고 끈적거린다. 비듬균이 증식하면서 악취가 생기고 이것은 탈모로 이어진다.
건성두피는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된 직후, 불규칙한 생활,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일시적으로 생긴다. 건성두피에서 나오는 비듬은 입자가 곱고 하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가 이를 방어하기 위해 유분과 각질을 만들어내는데, 이럴 경우 일시적으로 비듬이 늘어난다. 포헤어모발이식센터 강성은 원장은 "탈모는 유전적인 이력이나 호르몬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외 요소에 의해서도 탈모가 발생될 수 있다. 자신의 가족 중에 탈모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생활습관을 더욱 신경쓸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CIT시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라며 "CIT시술은 비절개법으로 필요한 모낭을 선별해 심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받고 난 후 방향성과 자연스러움이 단연 뛰어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영화 '호스티지'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 이특 "첫눈에 반한 그녀, 재벌 연예인과 양다리 걸쳐"
▶ SM "동방신기 3인 측, 명백한 거짓 진술. 강경 대응하겠다"
▶ ‘좋은 만남’ 이휘재, 열애설의 주인공은 누구?
▶ 2AM 조권, 아이돌로써 하지 말아야 할 금기사항 공개!
▶ 서지석 "과거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 받았다"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