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부산 벡스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 S/S콜렉션’에서 디자이너 딩용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패션쇼로 성장한 ‘프레타포르테(Prêt-à-Porter)’ 이번 컬렉션은 장나라, 김범이 참석하며 이선진, 이유진, 김나영, 조수아 등이 모델로 특별 출연한다.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모델센터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가 주관하며 BMW, 화이트치과, 오라클피부과그룹, 건강한 다이어트 14일 동안, 까띠끌레 화장품, 모디랩이 공식 후원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