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얼굴에 모공도 숨어버린 빛나는 피부. 모든 여성들의 꿈이다.
고화질TV, 디지털카메라 시대를 맞아 연예인의 피부는 더이상 숨길 수가 없어졌다. 그러나 카메라도 결점을 찾아내지 못한 경우도 있다. 바로 송혜교다.
그러나 누군가는 송혜교는 나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좋지 않을까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은 “보통 피부는 20세 때부터 노화가 진행,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경우 나이의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이어 서구일 원장은 “이와 같은 이유로 동안의 첫 번째 조건을 피부로 든다. 그 중에서도 아이처럼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말한다. 이러한 동안 피부 연예인에는 송혜교 뿐 아니라 임수정 한지민 등 이 있다”고 덧붙였다.
고화질 피부는 많은 여성들의 희망사항이다.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 여성들도 매끈한 피부에 관심이 많아졌다. 고화질을 자랑하는 최신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얼굴의 잡티와 눈가 잔주름은 물론 미세한 모공까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화장품 업계에서도 이를 반영하듯 관련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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