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전세홍, 연예인 사랑의 봉사단 자선바자회 참여!

홍희정 기자
2009-11-14 23:33:20


영화 배우 전세홍이 '연예인 사랑의 봉사단 자선바자회'에 참여한다.


전세홍은 2007년 채널CGV 드라마 P씨네로 데뷔해 댄서의 순정’, ‘첫사랑’, ‘아기와 나등 여러 영화에 등장하면서 인기를 모았다. 최근 개봉된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선 미영 역을 맡고,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에도 출연해 이전보다 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바쁜 스케줄 속에서 전세홍은 연예인 사랑의 봉사단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다.

연예인 사랑의 봉사단 자선바자회’는 bntnews japan open을 기념하여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층 자녀들의 방과 후 학교를 지원하는 취지로 bnt뉴스가 주최하여 현대백화점에서11월20일~26일까지 진행된다.

황금비율의 몸매와 빼어난 외모, 재치 있는 말솜씨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가 이번 행사에 참여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경매는 연예인들이 내놓은 소장품으로 진행된다. 참석하는 연예인으로는 빅뱅, 포미닛, 구혜선, 신승훈, 2NE1, 지성, 비스트, SS501, 카라 등이 있다.


이 중 야구선수 추신수, 휘성, 지성은 사인회도 함께 가진다. 이번 행사로 인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년소녀 가장과 저소득층 자녀들의 방과 후 학교 기금에 기부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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