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가 티파니 왕따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아는 11월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내가 티파니를 왕따시켰다는 말이 돈 후 악플이 많이 달렸다. 인터뷰에서도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그 시기에 카메라 공포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에 티파니도 "우리는 평상시에도 예쁘게 앉아만 있어야 하고. 장난도 칠 수 없는 건가라는 생각에 아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윤아는 6월27일 MBC '쇼! 음악중심'의 사전 녹화에서 무대 위에서 대기 중인 티파니의 치마를 들추며 지적하는 듯한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 SBS ‘강심장’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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