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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비담 김남길과 CF 찍고 싶어요”

2009-10-17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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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의 로망’ 유승호가 비담 김남길과 CF를 찍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10월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한 국민남동생 유승호가 김남길과의 광고 촬영을 희망한 것.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앙숙의 사이인 ‘비담’ 김남길과 ‘춘추’ 유승호. 진지한 듯 코믹한 두 사람의 조합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승호는 “비담 김남길과 함께 CF를 찍고 싶다”며 “둘이 만나면 진지한 건 어려울 것 같다. 재미있는 쪽으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호는 ‘선덕여왕’에서 말썽꾸러기 문제아인 듯 하지만 그 안에 깊은 통찰력과 뛰어난 정치감각을 지닌 김춘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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