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nt포토] 장 자크 베넥스-테리 콴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이승홍 기자
2009-10-09 13: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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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뉴커런츠상'의 심사위원들의 기자회견이 김동호 위원장의 사회로 열렸다.

뉴커런츠상은 뉴커런츠 부분에 상영된 영화들 중 두 편을 선정, 각각 2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는 상이다.

심사위원장으로 <베티블루>로 우리에게 알려진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 자크 베넥스를 수장으로, 예심 우스타오글루, 펜엑 라타나루앙, 테리 콴, 김형구가 선정되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승홍 기자 hongs@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