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붕뚫고 하이킥'은 28일 방송된 16회에서 수도권 기준 15.7%로 첫방송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 또한 14.7%로 방송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인 것.
28일 방송된 16회에서는 동생 신애를 초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먹기 대회에 참가하는 신세경의 눈물나는 분투가 소개되었고, 줄리엔과 자옥의 스스럼없는 사이를 질투하는 순재의 해프닝이 방송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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