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독립영화사를 새롭게 쓴 영화 '워낭소리'(감독 이충렬)가 올해 연말께 일본 열도에 상륙한다.
'워낭소리'는 오는 12월 시네마라이즈, 긴자 시네 파토스, 신주쿠 바르토9 등을 통해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워낭소리'는 시골에 사는 노부부와 그들과 함께 40년을 살아온 소에 대한 이야기로 할아버지와 소의 우정을 다룬 한국 독립영화로 3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가 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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