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씨에는 오메가3, 리그난(식물성 에스트로겐), 식이섬유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몸에 좋은 아마씨 어떻게 먹을까?
서구에서는 통 아마씨, 아마씨 가루, 아마씨유 등 형태도 다양하며 베이글, 머핀, 시리얼, 파스타 등 여러 음식에 활용된다.
통 아마씨는 먹을 때마다 갈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아마씨는 통째로 먹으면 흡수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배설되기 때문. 이미 갈아놓은 아마씨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 2~3개월 내에 사용한다.
해바라기 씨처럼 통째로 샐러드에 섞어 먹거나 각종 나물과 무침에 깨 대신 넣어도 무방하다. 고기양념이나 국과 찌개에 활용해도 괜찮다. 밥이나 죽을 만들 때 통 아마씨를 한 수저씩 넣거나 만두피 수제비를 반죽할 때 아마씨 가루를 넣으면 더욱 고소하다.

아마씨를 또 다른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아마씨를 정제한 약을 섭취하는 것이 있다. 태전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전문쇼핑몰 오엔케이(www.onk2008.com) ‘플랙스핏’은 영양이 풍부한 아마씨를 특허 공법으로 정제해 체내에 쉽게 흡수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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