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뜨거운 스파게티 면을 선우재덕이 직접! "아이들이 맛있어 하겠죠?"

선행천사 탤런트 선우재덕이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양지리조트에서 시원한 여름을 함께 보냈다.

8월 21일 선우재덕은 성남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3년째 이어 온 청소년을 위한 여름캠프를 양지리조트에서 열었다.

광고계의 엔젤 조수아를 포함한 10여명의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의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위해 함께 뭉쳤다. 조수아는 2009 아시아광고모델 어워드 전야제에서 광고모델을 수상한 바 있다.

선우재덕 운영하는 스파게티 전문점 스게티 직원들이 선우재덕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해 스파게티를 점심으로 내 놓았다. 여기에 ‘SBS해결 돈이 보인다’에 출연한 쪽박사장님도 함께 스파게티 만드는 데 동참해 선우재덕과의 끈끈한 인연을 보여주었다.

한편 8월 20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선우와 사케와’가 주최하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기업 (주)유엔젤 (대표:최충열)과 (주)콘텔라(대표:박순)가 후원했다.

취재 :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사진 : 한경닷컴 bnt뉴스 이승홍 기자 hong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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