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가 방송을 통해 일명 '속바지 동영상'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17일 SBS '야심만만2'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윤아는 "무대 위에서는 치마를 입으면 보일까봐 속바지를 입고 옷핀으로 집는다. 그걸 확인했는데 안했더라. '안 찝었어?'라고 한 게 ‘안 입었어?’라고 보여진 거다"라고 당시의 의혹을 해명했다.
한편 윤아는 방송 중 “소녀시대의 멤버의 미모 순위가 데뷔 때와 변했다”라며 “데뷔 초에는 티파니와 태연 그리고 내가 들었는데 최근에는 다른 멤버들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고 밝혀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
|
|
▶ 배우 조여정, 영화 '방자전' 노출연기 첫 도전해
▶ '태삼' 전광렬, 이완에게 연기 특훈 '30년 노하우 전달'
▶ 해수욕장 폐장 후엔 어디로 휴가 가나?
▶ 직장인 65%가 좋아하는 음식은?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