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지오, 준영으로 감성적 멜로 연기를 펼쳤던 현빈, 송혜교가 실제 연인임을 공식 인정했다.
표민수, 노희경 콤비의 작품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들이 사는 세상(이하 그사세)’는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되었던 드라마로써,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명품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던 바 있다.
이 같은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실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약 2개월 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드라마 촬영 당시부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그 때부터 사귄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현빈과 송혜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한 상태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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